산골마을 岐山里/봄1 상기산마을 당산나무 수령이 무려 오백년이라고 하는 상기산마을의 터줏대감인 느티나무. 마을을 언제나처럼 말없이 지켜주고 계신다. 2020. 5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