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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마을 岐山里/봄

상기산마을 당산나무

by 진내골 숲지기 2020. 5. 30.
수령이 무려 오백년이라고 하는 상기산마을의 터줏대감인 느티나무.
마을을 언제나처럼 말없이 지켜주고 계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