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밭 자리에 봄에 옮겨 심은 수국들이 제법 자랐다.
학교에서 가져 온 세 아이를 정성스럽게 심어 주었다.
때 마침 오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.
내년 여름에는 풍성한 수국들을 구경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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